아미타 극락정토 발원

아미타 부처님 극락정토에 왕생하여

성불하기를 발원합니다.

인간은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수행을 할 수 있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다시 받기 어렵고 무너지기 쉬우므로 이번 생에 부지런히 수행해야 합니다. 중생의 몸과 마음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생명은 쉽게 사라지는 물거품과 같아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중생들의 고통이 없는 아미타 부처님 극락정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하며 수행합니다.

🔅 아미타 부처님 극락정토에 왕생하기 위한 네 가지 사유

1. 인간의 몸을 다시 받기 어려움을 사유합니다.

2. 일체 유위법은 무상하며 죽음은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을 사유합니다.

3. 일체 유위법은 연기된 존재여서 조건과 원인에 따라 일어나고,조건과 원인이 사라지면 사라진다는 것을 사유합니다. (인과법칙)

4. 윤회의 허물을 사유합니다.

이러한 네 가지를 일상에서 사유하며

다음 생에 아미타 부처님 극락정토에 태어나기 위해 발원합니다.